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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BHC) 사이드메뉴 뿌링클핫도그, 멘보샤, 치즈볼

by 신입블로그 낌미 202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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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뿌링클 핫도그 (가운데) 멘보샤 (오) 치즈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BHC 사이드 메뉴 3가지를 가져왔습니다.

BHC 뿌링클 치킨을 제가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은 치킨을 시키지 않고 

치킨 말고 인기메뉴 사이드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먹어보고 싶었던 뿌링클 핫도그, 뿌링클멘보샤, 그리고 그냥 치즈볼을 시켰습니다.


✔뿌링클 핫도그 후기

너튜브 먹방에서 많이 봤던 핫도그였는데, 왜 제가 먹으니까 그렇게 맛있지가 않을까요?

제가 원래 핫도그를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퍽퍽한 느낌이였어요.

탄산을 좋아하지 않아서 잘 마시지 않아서 그냥 뿌링클 핫도그만 먹은 탓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제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약간 퍽퍽하고, 소세지도 맛있지도 않고, 뿌링클 양념만 맛있었어요.

 

✔뿌링클 멘보샤 후기

멘보샤를 워낙 좋아해서 뿌링클과의 조합은 어떨까?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와...너무 느끼하더라구요

멘보샤 자체가 기름을 너무 머금고 있어서 엄청 느끼했어요. 

진짜 이건 콜라 없이는 못먹을 정도로 엄청 느끼하고, 총 3개가 왔는데 1개밖에 못먹겠더라구요.

(주관적인 입맛입니다.)

 

✔ 치즈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BHC 기본 치즈볼! 역시 기본은 기본입니다.

왜 클래식인지 알려줬던 앞의 두메뉴가 더 치즈볼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핫도그 1개, 멘보샤 1개만 먹을 수 있었던 제 입맛은 치즈볼 5개를 순삭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클래식이 맞는것 같아요.

 

인기 메뉴 BHC 3종의 사이드메뉴를 리뷰했습니다.

전적으로 저의 주관적인 입맛이니 한번 드셔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치킨만 앞세우는 시대보단 사이드메뉴도 맛있어야 하는 시대고, 사이드 메뉴만

주문해도 배달오는 시대니 한번 사이드 메뉴만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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