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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2

꼬꼬무, 알라딘 요술램프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꼬꼬무 22회 분노가 치미는 내용입니다. 베트남 전쟁 시 강제 파병이 된 안학수 하사 가족 내용입니다 안학수 하사가 베트남 파병이 끝난 후 돌아와야하는데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남방송에서 월북했다는 라디오 방송이 나오면서 안학수 가족은 이제 툭하면 안보부에게 잡혀가서 괴롭힘을 당하고 집안이 쑥대밭이 되면서 간첩으로 오해받으면서 1993년까지 사찰받으면서 지냅니다. 절실한 기독교인이였던 안학수 하사가 그럴리없다고 가족들은 외교부, 국방부에 항의했지만 월북자 맞다! 월북자 아닌 증거를 가져와라! 도리어 항의합니다. 그러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외교부 기자에게 전화가 옵니다. 기밀해제된 문서에서 형의 비밀이 발견됩니다. 베트콩에게 포로로 잡힌 사람들이 많아지자 미국에서도 한국에.. 2022. 4. 1.
(꼬꼬무)1954 최초 한일전, 최초월드컵진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 꼬꼬무 즉 꼬리에 꼬기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처음 봤어요. 일때문에 타지에 나와 있으면서 TV를 잘 안봤는데 TV에서 꼬꼬무를 해주는데 실화를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님이 게스트에게 맥주도 제공하면서 편하게 반말하듯이 이야기를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은 1954 최초의 한일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승민대통령에게 한일전을 허락맡기 위해 노력하고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군인이 되어 숙식과 축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축구화는 구두를 만드는 장인이 구두에 나무를 박아 스파이크를 만들어 훈련도 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에 갈 돈도 없어서 겨우 재일동포들이 도와서 일본으로 가고 부산수영비행장에서 그것도 3월 1일에 일본으로 출국하는데 축구 선수들은 비장한 마음.. 2022.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