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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 7화 리뷰

by 신입블로그 낌미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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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한 상현요괴의 재생속도를 능가하고, 상현요괴의 오비로 잘게 잘라도 변모한 네츠코가 훨씬 월등하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네츠코의 피를 둘러싼 상현요괴는 불타올라 혈귀의 피부를 재생시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변모한 네츠코는 싸우다가 다친 사람의 피 냄새에 흡혈 욕구가 커지면서 꿈속에서 남동생이 

"누나가 아니게 되니 도와줘"라고 일어나면서 타 가 깨어나 네츠코를 칼로 막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혈귀가 막고 있던 네츠코와 함께 탄지로를 베려는 순간 주가 나타나 상현혈귀를 베었습니다.

주가 탄지로에게 네츠코에게 밋밋한 자장가라도 불러줘서 진정시키라고 하는 순간, 엄마가 예전에 불러줬던

자장가를 네츠코에서 불러주는 순간, 네츠코에게 탄지로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네츠코는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서 엉엉 어린아이처럼 울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변모한 네츠코는 다시 작아지면서 네츠코는 잠이 들기 시작합니다. 

 

혈귀는 목이 잘려서도 주에게 그냥 가지말라며, 강하다며, 상현 6 혈귀라며 울기 시작합니다.

목이 잘려도 몸이 부서지지 않자 주는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상현 혈귀가 "오빠"를 부르자마자 몸에서 새로운 혈귀가 나옵니다.

등에서 나온 혈귀가 죽일 생각으로 주를 베지만, 다행히 주는 공격을 막지만 이마에 상처를 입어 피를 흘리기 사작합니다.

 

오비(여동생)혈귀는 오빠라는 혈귀에게 다수가 자기를 괴롭혔다고 이르기 시작하니, 오빠 혈귀가 동생이 당한만큼 갚아준다고 얘기를 하면서 혈투가 벌어집니다.

이노스케와 젠이츠가 나타나며 탄지로는 우즈이 주를 도와주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네츠코를 안전하게 상자에 넣고 우즈이 주를 도우러 갑니다.

규타로라는 오빠혈귀는 우즈이가 자상하고 키도 크고, 인간을 감싸며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며, 아내도 3명이라고 하니 화가나서 피를 통한 혈귀술로 낫을 이용하여 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오빠라는 혈귀는 못난 얼굴에 자격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동생 오비혈귀의 목을 잘라도 죽지 않았던 이유는 둘이면서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하며 7화가 끝납니다.

8화가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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