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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6화 리뷰

by 신입블로그 낌미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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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6화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6화는 겹쳐지는 기억의 편으로 혈귀와 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혈귀가 화가 나더니 흩어져있던 오비를 흡수해 하면서 엄청 강해집니다.

모습이 바뀝니다. 주가 와있다는 사실에 힘이 강해지고 모습이 바뀝니다.

소란이 일어나면서 유곽에서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혈귀가 나오는 사람이 시끄럽게 굴자 힘을 발휘해서 유곽과 유곽안에 있던 사람들을

죽입니다.

 

코쥬로 아버지 예전 주가 탄지로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코쥬류를 위해 울어주고 센쥬류와 편지를 보내주고

안정시켜줘서 고맙다고 편지를 씁니다. 또한, 해의 호흡을 사용하는 자에게 이마에 붉은 상처가 있다고 하면서

해의 호흡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탄지로의 상처는 남동생이 화로를 넘어뜨려서 감싸다가 생긴 상처, 그리고 최종선별 때 그 부위를 다치면서 생긴 상처라고 합니다. 하지만 혈귀가 사람들을 다치게 하니 화가 나서 눈이 붉게 되고 힘이 세지면서 혈귀를 잡아 다리를 자릅니다. 

 

혈귀에게 왜 사람을 다치게하고 상처를 내냐고 따집니다. 사람은 다시 살아나지 않는데 라고 따집니다.

상현 혈귀는 그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봤다고 하면서 기억을 하나 떠오릅니다. 이 기억은 무잔의 세포의 기억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상처입게 한 검사의 기억이였습니다. 

 

우즈이 텐겐과 젠이츠, 이노스케가 탄지로를 도우러 서둘러 갑니다.

탄지로는 혈귀와 싸우기 시작합니다. 눈이 붉은 채로 싸우기 시작하면서 혈귀술의 빠른 속도의 공격의 오비를 

잘라내면서 히노카미 카루라 작골암양을 발휘합니다. 

참격을 받은 곳에 혈귀가 아파하면서 통증을 느낍니다. 화가난 탄지로의 검날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결국 탄지로는 목을 자르지만 혈귀의 목은 오비로 되어 있으면서 휘어서 참격을 느슨하게 만듭니다.

탄지로는 숨을 참고 있다가 목을 베는 순간 동생의 "숨 쉬어"라는 소리에 갑자기 숨을 쉬게 됩니다.

그 순간, 혈귀가 탄지로의 목을 노리는 순간 네츠코가 나타나 발로 차버립니다.

 

화가난 네츠코도 재생하기 시작하면서 모습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탄지로는 기절 사이에 동생이 네츠코와 탄지로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6화는 끝납니다. 네츠코가 변하고 나서 완전 이성을 잃게 될까 걱정입니다.

7화 기대됩니다!! 매일매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7화 재밌으면 또 리뷰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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