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2번째로 정주행중인 드마라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고 있습니다.

김태리와 남주혁이 주인공을 나오고 있어요.

1998년도 IMF시대에 아버지 회사 부도로 부잣집 도련님이였던 남주혁은 알바하면서 김태리를

만나면서 18살과 22살 청춘얘기가 흘러갑니다.

 

펜싱을 좋아하는 김태리는 IMF로 다니던 학교 펜싱부가 망하자 자신의 우상이 있는 태안고로 

전학가기 위해 강제전학을 목표로 패싸움에 열루되려고 노력하고, 나이트가서 경찰서에 가기 위한 노력을

하다가 결국 어머니의 도움으로 전학갑니다.

 

코치에게 무릎꿇고 도와달라고 하면서 무식한 훈련까지 하면서 결국 국가대표가 되는데

그런 좋은 날에 남주혁은 안좋은 일이 생기면서 또 인연은 꼬이죠?

 

16부작으로 이루어지고, 이제 13부작까지 방영하고 있습니다.

진짜 김태리도 연기를 잘하고, 남주혁도 잘하는데 그 주변인물들도 연기를 잘합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더킹 영원의 군주, 너의 나의 봄을 연출했던 정지현 감독이 

연출을 하면서 더 섬세한 느낌의 드라마를 이루어 내는것 같습니다.

 

아직 기상청사람들이 12부까지 방영되서, 아직 티빙에 나오지 않아서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를 정주행을

하고 있는데 5화까지 풀로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검색어에는 결말이 나왔다는 얘기가 있어서 너무 즐겁게 볼 것 같습니다.

기상청사람들도 토일 드라마인데, 왜 이것도 토일 드라마일까요?

 

토일 밤 9시 10분에 방영하는 드라미입니다.

티빙에 기상청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스물다섯, 스물하나도 올라오고 있으니깐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