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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부터 보건소는 PCR검사만

by 신입블로그 낌미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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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4월 11일부터 보건소는 신속항원검사는 중단하고
PCR검사만 한다고 합니다.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보여 방역대책본부에서는 보건소에서는 PCR검사만, 신속항원검사는 동네 병의원에서
하도록 합니다.

60세이상, 검사가 필요하다고 의사소견서를 받거나 밀접접촉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들은 보건소에서 PCR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으로 검사료가 부담되는 저소득층에게는 지자체, 보건소등에서 무료로 자가키트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일부터 17일까지 사적모임 10명, 영업시간 밤 12시까지 거리두기 완화도 되고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완화할 예정도 있다고 하니 이제 정말 코로나 이전으로 생활을 돌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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