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블라우스 디올, 디올 스니커즈

1. 사전투표 시 김건희 여사 블라우스

사전투표 시 디올 블라우스

흰색 셔츠 하단 옆쪽에 꿀벌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꿀벌 자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에서 즐겨 사용하는 것이라 디올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해당 셔츠와 비슷한 제품은 디올 175만원으로 측정되서 홈페이지에 올라와있습니다. 해당 제품명은 화이트 코튼 포플린 버튼 쇼트 블라우스로 사이즌 34, 36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블라우스의 특징은 크롭 디자인과 꿀벌 엠플럼 자수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용산청사 방문 시 디올 운동화 

용산 청사 방문 시 운동화

김건희 여사님은 반려견과 함께 용산 청사를 방문했습니다. 운동화와 흰 티셔츠,바지, 베이지색 조끼 등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운동화는 디올의 '워크 앤 디올 스니커즈'로 추정되며 디올 홈페이지에서는 143만원에 판매중인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디올의 '워크 앤 디올 스니커즈'로 추정되며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의 자수 코튼으로 제작된 워크 앤 디올 스니커즈입니다. 캐쥬얼한 디자인의 특징이며, 슈텅과 러버 솔, 슈레이스의 시그니처가 타임리스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조되고, 추가 슈레이스 세트 제공이 됩니다. 공홈에서 사이즈 가이드는 정사이즈보다 크게 제작된 디자인이므로 반 사이즈 작게 주문할 것을 권장하고, 발볼이 넓은 경우 정사이즈를 권장한다고 써져있습니다. 제품 색깔은 디올 자수가 빨간색, 누드색, 그레이, 블랙, 콘플라워 블루 디올 오블리크 자수로 되어 있습니다. 5개의 제품으로 되어 있으니 디올 공홈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